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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우에노공원의 벚꽃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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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tiujls |
등록일 : |
2011-05-12 |
조회수 : |
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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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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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에 신입생이 우에노 공원에 꽃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아사쿠사(淺草)나 도쿄타워, 하라주쿠(原宿)는 알고 있습니다만 우에노(上野)는 처음 으로 말하는 학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우에노 공원은 간토(關東)에서도 하나미(花見)의 메카, 일본의 봄의 풍물를 체험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벚나무의 터널을 지나가 본 적이 있습니까? 우에노 공원의 길의 양측은 만개에 핀, 정말로 벚나무의 터널. 일면 핑크의 터널을 빠져나가고, 영화의 원 씬과 같은 선명함에 학생 모두의 얼굴도 연분홍색에 물들고, 감격의 한때이었습니다. 공원에는 포장마차가 많이 나오고 있어, 라무네(사이다비슷)를 마시거나, 학생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즐겁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 아메요코에 들렀습니다. 배가 고프다며, 전원 일치로 해물 덮밥을 먹는 것에 어떻게 먹는 것인가? 섞는 것인가? 고추냉이 간장을 뿌리는 것일지등 질문이 있었지만 덮밥이므로 특별히 먹는법 없이 나름대로의 취향으로 먹어도 좋다고 하니 단숨에 완식.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으로 올해는 하나미(花見)도 자숙하는 분위기입니다만, 일본의 봄이라고 하면 벚나무! 라는 이미지를 갖는 학생도 많아,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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